View source for KO/Prabhupada 0011 - 크리쉬나는 머릿속으로 숭배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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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enter">
'''<big>[[Vaniquotes:In the Bhakti-rasamrta-sindhu, there is a story... Not story. Fact. It is described there that one brahmana - he was a great devotee - he wanted to offer very brilliant service, arcana, in the temple worship. But he had no money|Original Vaniquotes page in English]]</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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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_right|6cz50xNnBuQ|크리쉬나는 머릿속으로 숭배할수 있어요<br />- Prabhupāda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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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ource:Lecture on BG 4.28 -- Bombay, April 17, 1974|Lecture on BG 4.28 -- Bombay, April 17,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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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kti-rasāmṛta-sindhu에는 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그냥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설명엔 한  brāhmaṇa, 아주 절실한 신자가- 매우 훌륭한 봉사, arcanā, 사원 숭배 하듯이. 그러나 그는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는 하루 Bhāgavata 레슨 중 크리쉬나는 정신으로 숭배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기회로. 왜냐면 그는 오랬동안 어떻게 멋지게 크리쉬나를 돈 한푼 없이 숭배 할까. 그래서. 그는 그말을 알아 듣고. 크리쉬난를 정신적으로 숭배하기 시작 합니다. Godāvarī강에서 목욕을 한 후. 그는 나무 밑에 앉고서는 그는 머릿속에 아주 아름다운 siṁhāsana, 보석으로 빼곡히 장식된 옥좌를 짓고 Deity를 갠지스, 야무나, 고드바리, 나르마다, 카베리 강물로 목욕 시킵 니다. 그리고 그는 Deity를 아름다운 옷으로 치장하고 꽃과 화한들로 장식 합니다.

그리고 그는 정성껏 paramānna, 달콤한 밥을 요리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뜨거운지 확인합니다. 왜냐면 paramānna는 차갑게 먹기때문에. Paramānna 아주 뜨겁게 하지 않죠. 그래서 그는 paramānna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보자 그의 손가락이 뒵니다. 그리고 그의 명상은 깨집니다, 아무것도 없었지요. 그는 그냥 머릿속으로 이 모든 것은 행했던 것 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손가락이 뒨것을 보고 놀랍니다. 이런식으로, Vaikuṇṭha의 Nārāyaṇa가 이것을 보고 웃습니다. Lakṣmījī 께서 "뭘보고 웃소?" 묻자 "내 신자 하나가 이렇게 나를 숭배하고 있소. 그리서 내가 누구를 보내 그를 바로 Vaikuṇṭha로 데리고 오라고 했소." 이렇게 bhakti-yoga는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 Deity 에게 아름다운 숭배를 할 길이 없을 때에도 머릿속으로만 으로도 할 수 있어요. 
<!-- END TRANSLATED T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