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rean Main Page - Vanipedia's Manifest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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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의 재영적화(Re-spiritualizing Human Society)=== | ===인간사회의 재영적화(Re-spiritualizing Human Society)=== | ||
현 인간사회는 망각의 어둠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물질적 편안함, 교육 그리고 경제발달의 면에서 세계적으로 빠른 진척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사회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볼 때 뭔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 현 인간사회는 망각의 어둠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물질적 편안함, 교육 그리고 경제발달의 면에서 세계적으로 빠른 진척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사회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볼 때 뭔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대규모의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사회가 평화, 우정 그리고 번영이란 공동목적을 향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리마드 바가바땀(Śrīmad-Bhāgavatam)은 인간사회 전체의 재영적화를 위한 문화적 제시로써 우리가 느끼는 이런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전반적으로 대중이란 현대의 정치가와 지도자들의 도구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만약 지도자들만이라도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면 전 세계의 분위기 자체에 급진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교육의 목적은 영혼의 영적 가치를 아는 자아실현을 위한 것이 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인간사회의 모든 활동을 영적화하는 노력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수행자 그리고 수행하는바 모두가 영성으로 충전되어 본질적 유형의 초월을 유도할 것입니다. | ||
==바니피디아의 미션 선언문(Vanipedia's Mission Statement)== | ==바니피디아의 미션 선언문(Vanipedia's Mission State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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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 퍼져있는 프라부파다의 추종자들이 위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을 도발하는 것. | * 전 세계에 퍼져있는 프라부파다의 추종자들이 위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을 도발하는 것. | ||
== | ==무엇이 우리가 바니피디아를 건설하도록 유도하는가?== | ||
* | *우리는 다음 사항을 인정한다. | ||
:* | :*스릴라 프라부파다는 생명체들이 사랑으로 신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해 오신 주 스리 크리쉬나에게 직접 권한을 위임받은 순결한 헌애자이다. 이 권한은 그의 가르침에서 볼 수 있는 절대적 진실에 대한 견줄 수 없는 무한한 지식을 통해 알 수 있다. | ||
:* | :*이제까지 스릴라 프라부파다 보다 뛰어난 바이쉬나바(Vaishnava) 철학의 대표자 그리고 현대 사회를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사회 비평가는 없었다. | ||
:* |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가르침은 수많은 후세대 추종자에게 주요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 ||
:* | :*스릴라 프라부파다는 자신의 가르침이 아낌없이 널리 퍼지고 제대로 이해되기를 바라셨다. | ||
:* | :*프라부파다의 가르침을 주제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자신 속,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진실을 이해하는 과정을 크게 향상하며, 그의 가르침을 모든 비전의 각도에서 탐구하고 발견하고 컴파일링하는 것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 ||
:* |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가르침을 특정한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프라부파다께 그 언어를 쓰는 곳 어디든 영원히 계시라고 초청하는 것과 같다. | ||
:* | :*그의 육체적 부재중, 프라부파다의 미션을 보조하는 많은 바니 신하들이 필요하다. | ||
그러므로, 우리는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가르침 속에서 볼 수 있는 완벽한 지식 그리고 깨달음을 대량으로 전달, 또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역동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에 헌신합니다. 그럼으로써 그의 가르침을 즐겁게 삶에 포함할 수 있도록. 단순합니다. 우리의 바니피디아의 완성을 막고 있는 것은 단 두가지, 시간 그리고 이런 비전을 함께 이루고 싶어 하는 헌애자들의 고결한 시간의 바니세바. | |||
<big>'' | <big>''이렇게 나의 구루 마하라자(영적 스승)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하는 나의 변변치 않은 봉사를 많이들 인식해 주는 것에 대해, 너, 그리고 모두에게 아주 고마워하고 있다. 나는 제자들에게 서로 협력하며 일하라고 요청한다. 그런다면 우리의 미션은 분명히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big> [[Vanisource:710814 - Letter to Tamala Krishna written from London|'''– 타말 크리쉬나 다스(GBC)에게 보내는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편지 중. 1971년 8월 14일''']] | ||
==Srila Prabhupada's Three Natural Positions== | ==Srila Prabhupada's Three Natural Positions== |
Latest revision as of 22:54, 14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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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Introduction)성현 A. C. 박띠베단따 스와미 프라부파다는 그의 가르침에 많은 중요성을 두셨습니다. 따라서 바니피디아는 책, 녹음된 강의 및 대화, 편지 등으로 구성된 프라부파다의 글과 작품에 전적으로 전념합니다. 완료 후 바니피디아는 세계 최초의 바니 사원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 인도를 추구하는 수백만이 가능한 한 많은 언어로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저명한 가르침을 백과사전 형식으로 제시된 답변을 통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신성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바니피디아의 비전 선언문(Vanipedia's Vision Statement)스릴라 프라부파다의 다국어 바니 존재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공동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수억 명의 사람들의 크리쉬나 의식을 통한 삶을 도모하고, 주 치따니야 마하프라부(Caitanya Mahaprabhu)의 산끼르딴 운동(Saṅkīrtana Movement)을 보조하여 인간 사회의 영적인 삶을 재고량 시킨다. 공동작업(Collaborating)바니피디아가 지향하는 바와 같은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은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가르침을 헌신적으로 컴파일링하고 부지런하게 번역하는 수많은 헌애자들의 노력과 협력으로만 가능합니다. 현재 우리는 스릴라 프라부파다께서 남기신 모든 서적, 강의, 대화 및 편지를 최소 16개의 언어로 번역하고 2027년 11월까지 108개 언어의 콘텐츠를 포함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10월 현재 성경은 67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고 신약 성서는 1,521개 언어로, 성경의 부분이나 나오는 이야기는 1,121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통계로 볼 때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가르침의 번역문의 상당한 증가를 노린 우리의 목표가 전 세계적으로 자신들의 가르침을 전파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노력에 비하면 결코 야심 찬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인류의 이익을 위해 웹상에서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다국어 바니 존재감을 발동하고 완전히 구현하고자 하는 이 고귀한 노력에 모든 헌애자들을 초대합니다. 부름(Invoking)1965년 스릴라 프라부파다는 아무의 초청없이 미국에 도착하셨습니다. 그의 영광스러운 바니 존재는 1977년에 끝났지만 그는 여전히 그의 바니를 통해 존재하고 있고 바로 그것이 우리가 촉발하고자 하는 그의 존재입니다. 오직 스릴라 프라부파다께 간청하고 간절히 부를 때만 그는 우리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프라부파다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강한 열망이 그가 모습을 드러내는 비결입니다. 완전한 현현(Fully manifesting)우리는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부분적 존재감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완전한 바니 존재성을 추구합니다. 기록된 프라부파다의 모든 가르침은 완전히 컴파일링되고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지구의 후손들을 위한 우리의 선물입니다-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가르침의 온전한 피난처(ashraya).
바니-존재성(Vani-presence)스릴라 프라부파다의 완전한 바니-존재성은 두 단계로 나타날 것입니다. 첫(그리고 쉬운) 단계- 스릴라 프라부다의 모든 가르침을 컴파일링하고 모든 언어로 번역하는 것. 두 번째 (그리고 더 어려운) 단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며 사는 것. 다양한 공부 방법
천만의 아짜리아(Acarya)
논평(Comment)스릴라 프라부다의 본 비젼 선언문은 자명합니다- 사람들이 크리쉬나 의식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완벽한 계획.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권한을 받은 십만명의 식샤(siksa)제자들이 겸손한 자세로 창립자-아짜리아의 지시를 따르며 생활하는 동시에 완벽함과 성숙함을 성취하려 항상 노력하는 것. 스릴라 프라부파다께서는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조직을 만들도록 하라." 바니피디아는 그의 이런 비전의 성취를 돕는 것에 열중합니다. 크리쉬나 의식의 과학(Science of Krishna Consciousness)바가바드 기따(Bhagavad-gita) 9장을 보면 이 크리쉬나 의식의 과학은 모든 지식의 왕, 모든 기밀의 최고봉 그리고 초월적 깨달음의 최고의 과학이라고 불립니다. 크리쉬나 의식은 신을 섬기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 진심 어린 헌애자에게 드러나는 초월적 과학입니다. 크리쉬나 의식은 무미건조한 논쟁이나 학구적 자격만으로 달성할 수 없습니다. 크리쉬나 의식은 힌두교, 기독교, 불교 혹은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가 아닌 과학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책들을 신중히 읽는다면 그는 크리쉬나 의식의 가장 높은 과학을 인식하고 모든 이의 진정한 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자신이 읽은 바를 전파하는 것에 대한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주 치따니야의 산끼르딴 운동(Lord Caitanya's Sankirtana Movement)주 스리 치따니야 마하프라부(Sri Caitanya Mahaprabhu)는 산끼르딴 운동의 개시자이자 아버지입니다. 산끼르딴 운동을 위해 자신의 인생, 자금, 지능 그리고 말을 바치는 자는 주에게 인정받고 축복받습니다. 그 외의 모든 희생은 어리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투자하며 하는 모든 희생 중, 산끼르딴 운동을 위해 하는 희생은 가장 영광스럽습니다. 크리쉬나 의식 운동 전체가 주 스리 치따니야 마하프라부께서 시작하신 산끼르딴 운동의 원칙을 기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상의 주의 인격을 산끼르딴 운동이란 미디엄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수메다(sumedhas), 상당한 지능을 가진 자입니다. 인간사회의 재영적화(Re-spiritualizing Human Society)현 인간사회는 망각의 어둠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물질적 편안함, 교육 그리고 경제발달의 면에서 세계적으로 빠른 진척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사회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볼 때 뭔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인해 대규모의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사회가 평화, 우정 그리고 번영이란 공동목적을 향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리마드 바가바땀(Śrīmad-Bhāgavatam)은 인간사회 전체의 재영적화를 위한 문화적 제시로써 우리가 느끼는 이런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전반적으로 대중이란 현대의 정치가와 지도자들의 도구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만약 지도자들만이라도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면 전 세계의 분위기 자체에 급진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교육의 목적은 영혼의 영적 가치를 아는 자아실현을 위한 것이 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인간사회의 모든 활동을 영적화하는 노력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수행자 그리고 수행하는바 모두가 영성으로 충전되어 본질적 유형의 초월을 유도할 것입니다. 바니피디아의 미션 선언문(Vanipedia's Mission Statement)
무엇이 우리가 바니피디아를 건설하도록 유도하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가르침 속에서 볼 수 있는 완벽한 지식 그리고 깨달음을 대량으로 전달, 또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역동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에 헌신합니다. 그럼으로써 그의 가르침을 즐겁게 삶에 포함할 수 있도록. 단순합니다. 우리의 바니피디아의 완성을 막고 있는 것은 단 두가지, 시간 그리고 이런 비전을 함께 이루고 싶어 하는 헌애자들의 고결한 시간의 바니세바. 이렇게 나의 구루 마하라자(영적 스승)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하는 나의 변변치 않은 봉사를 많이들 인식해 주는 것에 대해, 너, 그리고 모두에게 아주 고마워하고 있다. 나는 제자들에게 서로 협력하며 일하라고 요청한다. 그런다면 우리의 미션은 분명히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 타말 크리쉬나 다스(GBC)에게 보내는 스릴라 프라부파다의 편지 중. 1971년 8월 14일 Srila Prabhupada's Three Natural PositionsA culture of shelter at the lotus feet of Srila Prabhupada's teachings can only be realized when these three positions of Srila Prabhupada are awakened in the hearts of all his followers. Srila Prabhupada is our pre-eminent siksa-guru
Srila Prabhupada is the Founder-Acharya of ISKCON
Srila Prabhupada is the World-acharya
Vital to Establish Srila Prabhupada's Natural Position
CommentWe believe these obstacles can easily be overcome with the introduction of integral, structured educational and training programs aimed at nurturing our relationship with and increasing our knowledge of Srila Prabhupada's teachings. This will only succeed however if fueled by a serious leadership commitment to create a culture deeply rooted in Srila Prabhupada's Vani. Srila Prabhupada's natural position will thus automatically become, and remain, apparent to all generations of devotees. Devotees are his Limbs, ISKCON is his Body, and his Vani is his Soul
CommentWe are Srila Prabhupada's limbs. To successfully cooperate with him to his full satisfaction we must be united in consciousness with him. This loving unity develops from our becoming fully absorbed in, convinced by and practicing his Vani. Our holistic success strategy is for everyone to assimilate Srila Prabhupada's teachings and boldly place them at the heart of everything we do for his Krishna consciousness movement. In this way, Srila Prabhupada's devotees can flourish personally, and in their respective services to make ISKCON a solid body which can fulfill Srila Prabhupada's desire to save the world from complete disaster. The devotees win, the GBC wins, ISKCON wins, the world wins, Srila Prabhupada wins, and Lord Caitanya wins. There will be no losers. Distributing the Teachings of Parampara1486 Caitanya Mahaprabhu appears in order to teach the world Krishna consciousness – 533 years ago 1488 Sanatana Goswami appears in order to write books on Krishna consciousness – 531 years ago 1489 Rupa Gosvami appears in order to write books on Krishna consciousness – 530 years ago 1495 Raghunatha Gosvami appears in order to write books on Krishna consciousness – 524 years ago 1500 Mechanical printing presses begin to revolutionize the distribution of books throughout Europe – 520 years ago 1513 Jiva Gosvami appears in order to write books on Krishna consciousness – 506 years ago 1834 Bhaktivinoda Thakura appears in order to write books on Krishna consciousness – 185 years ago 1874 Bhaktisiddhanta Sarasvati appears in order to write books on Krishna consciousness – 145 years ago 1896 Srila Prabhupada appears in order to write books on Krishna consciousness – 123 years ago 1914 Bhaktisiddhanta Sarasvati coins the phrase "brhat-mrdanga" – 105 years ago 1922 Srila Prabhupada meets Bhaktisiddhanta Sarasvati for the first time and is immediately requested to preach in the English language - 97 years ago 1935 Srila Prabhupada receives the instruction to print books – 84 years ago 1944 Srila Prabhupada starts Back to Godhead magazine – 75 years ago 1956 Srila Prabhupada moves to Vrndavana to write books – 63 years ago 1962 Srila Prabhupada publishes his first volume of Srimad-Bhagavatam – 57 years ago 1965 Srila Prabhupada arrives in the West to distribute his books – 54 years ago 1968 Srila Prabhupada publishes his abridged Bhagavad-gita As-It-Is – 52 years ago 1972 Srila Prabhupada publishes his full version of Bhagavad-gita As-It-Is – 47 years ago 1972 Srila Prabhupada establishes the BBT to publish his books – 47 years ago 1974 Srila Prabhupada's disciples start the serious distribution of his books – 45 years ago 1975 Srila Prabhupada completes the Sri Caitanya-caritamrta – 44 years ago 1977 Srila Prabhupada stops speaking and leaves his Vani in our care – 42 years ago 1978 The Bhaktivedanta Archives is established – 41 years ago 1986 The world's digitally stored material amounts to 1 CD-ROM per person – 33 years ago 1991 The World Wide Web (brhat-brhat-brhat mrdanga) is established – 28 years ago 1992 The Bhaktivedanta VedaBase version 1.0 is created – 27 years ago 2002 The Digital Age arrives - worldwide digital storage overtakes analog – 17 years ago 2007 The world's digitally stored material amounts to 61 CD-ROMS per person – 12 years ago, that makes 427 billion CD-ROMs. (all full) 2007 Srila Prabhupada's Vani-temple, the Vanipedia begins construction in the web – 12 years ago 2010 Srila Prabhupada's Vapu-temple, the Temple of the Vedic Planetarium begins construction in Sridhama Mayapur – 9 years ago 2012 Vanipedia reaches 1,906,753 quotes, 108,971 pages and 13,946 categories – 7 years ago 2013 500,000,000 of Srila Prabhupada's books have been distributed by ISKCON devotees in 48 years – an average of 28,538 books every single day - 6 years ago 2019 21st March, Gaura Purnima day at 7.15 Central European Time, Vanipedia celebrates 11 years of inviting devotees to collaborate together to invoke and fully manifest Srila Prabhupada's Vani-presence. Vanipedia now offers 45,588 categories, 282,297 pages, 2,100,000 plus quotes presented in 93 languages. This has been achieved by over 1,220 devotees who have performed more than 295,000 hours of vaniseva. We still have a long way to go in order to complete Srila Prabhupada's Vani-temple thus we continue to invite devotees to participate in this glorious mission. CommentThe unfolding of the mission of Sri Caitanya Mahaprabhu under the banner of the modern day Krishna consciousness movement is a very exciting time to be performing devotional service. Srila Prabhupada, the Founder-acarya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Krishna Consciousness has brought onto the world scene a life-changing phenomenon in the form of his Translations, Bhaktivedanta Purports, Lectures, Conversations, and Letters. Here lies the key to the respiritualization of the whole human society. Vani, Personal Association and Service in Separation - Quotes
CommentSrila Prabhupada offers many revealing truths in this series of statements.
Using Media to Spread Krishna's Message
Comment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his Guru Maharaja Srila Prabhupada knew the art of engaging everything for Krishna's service.
Modern-media, modern opportunitiesFor Srila Prabhupada, in the 1970's, the terms modern-media and mass-media meant the printing press, radio, TV and movies. Since his departure, the landscape of mass media has dramatically transformed to include Android phones, cloud computing and storage, e-book readers, e-commerce, interactive TV and gaming, online publishing, podcasts and RSS feeds, social networking sites, streaming media services, touch-screen technologies, web-based communications & distribution services and wireless technologies. In line with Srila Prabhupada's example we are, since 2007, using modern mass media technologies to compile, index, categorize and distribute Srila Prabhupada's Vani.
CommentThere is still more to be done to make Srila Prabhupada's teachings accessible and prominent in the world today. Collaborative web technologies provide us the opportunity to surpass all our previous successes. Vaniseva – the Sacred Act of Serving Srila Prabhupada's VaniSrila Prabhupada stopped speaking on the 14th of November, 1977, but the Vani he gave us remains ever fresh. However, these teachings are not yet in their pristine condition, nor are all of them readily accessible to his devotees. Srila Prabhupada's followers have a sacred duty to preserve and to distribute his Vani to everyone. We are therefore inviting you to perform this vaniseva. Always remember that you are one of the few men I have appointed to carry on my work throughout the world and your mission before you is huge. Therefore, always pray to Krishna to give you strength for accomplishing this mission by doing what I am doing. My first business is to give the devotees the proper knowledge and engage them in devotional service, so that is not very difficult task for you, I have given you everything, so read and speak from the books and so many new lights will come out. We have got so many books, so if we go on preaching from them for the next 1,000 years, there is enough stock. – Srila Prabhupada Letter to Satsvarupa das (GBC), 16 June 1972 In June of 1972 Srila Prabhupada said that "we have got so many books" that we have "enough stock" to preach from for the "next 1,000 years." At that time, only 10 titles had been printed, so with all the extra books that Srila Prabhupada published from July 1972 to November 1977 the number of years of stock could easily be expanded to 5,000. If we add to this his oral instructions and letters, then the stock expands to 10,000 years. We need to expertly prepare all these teachings to be accessed and properly understood so that they can be "preached from" for this whole period of time. There is no doubt that Srila Prabhupada has unending enthusiasm and determination to preach the message of Lord Caitanya Mahaprabhu. It does not matter that his vapu has left us. He remains in his teachings, and via the digital platform, he can now preach even more widely than when he was physically present. With complete dependence on Lord Caitanya's mercy, let us embrace Srila Prabhupada's vani-mission, and with more resolve than ever before, expertly prepare his Vani for 10,000 years of preaching. Over the past ten years I have given the framework and now we have become more than the British Empire. Even the British Empire was not as expansive as we. They had only a portion of the world, and we have not completed expanding. We must expand more and more unlimitedly. But I must now remind you that I have to complete the translation of the Srimad-Bhagavatam. This is the greatest contribution; our books have given us a respectable position. People have no faith in this church or temple worship. Those days are gone. Of course, we have to maintain the temples as it is necessary to keep our spirits high. Simply intellectualism will not do, there must be practical purification. So I request you to relieve me of management responsibilities more and more so that I can complete the Srimad-Bhagavatam translation. If I am always having to manage, then I cannot do my work on the books. It is document, I have to choose each word very soberly and if I have to think of management then I cannot do this. I cannot be like these rascals who present something mental concoction to cheat the public. So this task will not be finished without the cooperation of my appointed assistants, the GBC, temple presidents, and sannyasis. I have chosen my best men to be GBC and I do not want that the GBC should be disrespectful to the temple presidents. You can naturally consult me, but if the basic principle is weak, how will things go on? So please assist me in the management so that I can be free to finish the Srimad-Bhagavatam which will be our lasting contribution to the world. – Srila Prabhupada Letter to All Governing Body Commissioners, 19 May 1976 Here Srila Prabhupada is stating "this task will not be finished without the cooperation of my appointed assistants" to help him make "our lasting contribution to the world." It is Srila Prabhupada's books that have "given us a respectable position" and they are "the greatest contribution to the world." Over the years, so much vaniseva has been performed by BBT devotees, book distributors, preachers who have held firmly to Srila Prabhupada's words, and by other devotees who have been dedicated to distribute and preserve his Vani in one way or another. But there is still much more to do. By working together via the technologies of the brhat-brhat-brhat mrdanga (the World Wide Web) we now have an opportunity to build an unparalleled manifestation of Srila Prabhupada's Vani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Our proposal is to come together in vaniseva and build a Vani-temple to be completed by November 4th, 2027, at which time we will all be celebrating the final 50th anniversary. 50 years of serving Srila Prabhupada in separation. This will be a very appropriate and beautiful offering of love to Srila Prabhupada, and a glorious gift to all the future generations of his devotees. I am glad that you have named your printing press the Radha Press. It is very gratifying. May your Radha Press be enriched in publishing all our books and literatures in the German language. It is a very nice name. Radharani is the best, topmost servitor of Krishna, and the printing machine is the biggest medium at the present moment for serving Krishna. Therefore, it is really a representative of Srimati Radharani. I like the idea very much. – Srila Prabhupada Letter to Jaya Govinda das (Book production manager), 4 July 1969 For the better part of the 20th century, the printing press provided the tools for successful propaganda from so many groups of people. Srila Prabhupada stated how expert the communists were to spread their influence in India via the pamphlets and books they distributed. Srila Prabhupada used this example to express how he wanted to make a large propaganda program for Krishna consciousness by distributing his books all over the world. Now, in the 21st century, Srila Prabhupada's statement "the biggest medium at the present moment for serving Krishna" can undoubtedly be applied to the exponential and unparalleled power of internet publishing and distribution. In Vanipedia, we are preparing Srila Prabhupada's teachings for proper representation on this modern mass distribution platform. Srila Prabhupada stated that the Radha Press of his devotees in Germany was "really a representative of Srimati Radharani." We are therefore certain that he would consider Vanipedia to be a representative of Srimati Radharani as well. So many beautiful Vapu-temples have already been built by ISKCON devotees – let us now build at least one glorious Vani-temple. The Vapu-temples offer sacred darshans to the forms of the Lord, and a Vani-temple will offer the sacred darshan to the teachings of the Lord and His pure devotees, as presented by Srila Prabhupada. The work of ISKCON devotees will naturally be more successful when Srila Prabhupada's teachings are situated in their rightful, worshipable position. Now there is a wonderful opportunity for all his current "appointed assistants" to embrace the vani-mission of building his Vani-temple and to inspire the whole movement to participate. Just as the enormous and beautiful Vapu-temple rising from the banks of the Ganges in Sridham Mayapur is destined to help spread Lord Caitanya's mercy all over the world, so too can a Vani-temple of Srila Prabhupada's teachings strengthen his ISKCON mission to spread all over the world and establish Srila Prabhupada's natural position for thousands of years to come. Vaniseva – Taking Practical Action to Serve
Don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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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Grateful - PrayersWe Are Grateful
Thank you for considering these prayers CommentOnly by the empowering grace of Srila Prabhupada, Sri Sri Panca Tattva, and Sri Sri Radha Madhava can we ever hope to achieve this herculean task. Thus we incessantly pray for Their mer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