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rabhupada 0008 - 내가 모두의 아버지

Revision as of 17:45, 1 October 2020 by Elad (talk | contribs) (Text replacement - "(<!-- (BEGIN|END) NAVIGATION (.*?) -->\s*){2,15}" to "<!-- $2 NAVIGATION $3 -->")
(diff) ← Older revision | Latest revision (diff) | Newer revision → (diff)


Janmastami Lord Sri Krsna's Appearance Day Lecture -- London, August 21, 1973

최소한 인도에서는, 모든 대인물, 성자, 현인 그리고 ācārya들이 영적 지식을 온전히 잘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śāstra들과 방침들이 인도인들이나 힌두들, 혹 brāhmaṇa들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는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크리쉬나는 주장합니다.

sarva-yoniṣu kaunteya
sambhavanti mūrtayaḥ yaḥ
tāsāṁ mahad brahma yonir
ahaṁ bīja-pradaḥ pitā
(BG 14.4)

크리쉬나는 "내가 모두의 아버지이다."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를 평화롭게, 행복하게 만들려고 애씁니다. 아버지가 자기 아들이 안정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 같이. 이처럼, 크리쉬나도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가끔씩 우리에게 옵니다. 'yadā yadā hi dharmasya glānir bhavati (BG 4.7) 이것이 크리쉬나의 출현의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쉬나의 신하들은, 헌애자들은, 크리쉬나의 미션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은 크리쉬나의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Caitanya Mahāprabhu의 말씀입니다.

āmāra ajñāya guru hañā tāra ei deśa
yare dekha, tare kaha, 'kṛṣṇa'-upadeśa
(CC Madhya 7.128)

Kṛṣṇa-upadeśa. 그냥 크리쉬나가 Bhagavad-gītā에서 한말을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세요. 이것이 모든 인도인들의 임무입니다. Caitanya Mahāprabhu가 말씀하시길,

bhārata-bhūmite manuṣya janma haila yāra
janma sārthaka kari para-upakāra
(CC Adi 9.41)

그래서 인도인들은 para-upakāra의 운명을 타고났다지요. 인도 사람들은 남을 착취할 운명이 아니에요. 그것은 인도인들의 일이 아니에요. 인도의 역사는 이제껏 계속 para-upakāra. 예전엔,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영적인 삶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인도로 왔었지요. 예수님도 왔었어요. 중국과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우리의 자산을 잊고 있어요. 우리가 얼마나 냉담한지... 이렇게 엄청난 크리쉬나 의식운동이 온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 인도인들은 냉담합니다, 우리 정부도.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아요.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Caitanya Mahāprabhu 명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인도인 누구나, bhārata bhūmite manuṣya janma, 만약 인간이라면, 베딕 문학을 잘 이용해 자신의 인생을 완벽하게 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지식을 세계 곳곳에 퍼뜨려라. 그것이 para-upakāra.

인도인들은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실제로 공감하고 있어요. 유럽인들, 미국의 젊은이들, 모두들 얼마나 위대한지 감탄을 하고 있어요. 저는 매일 자신들이 우리의 운동을 통해 얼마나 혜택을 보는지 수십 장의 편지를 받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죽은 이에게 다시 삶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저는 특별히 인도인들에게, 특히 수상 각하에게 요구하려고 합니다. 부디 우리 운동에 동참하셔서, 당신의 인생과 다른 이들의 인생이 성공할 수 있게 노력해 주세요. 그것이 크리쉬나의 미션 입니다, 크리쉬나의 재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