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rabhupada 0017 - 영적인 에너지와 물질적 에너지
Lecture on Sri Isopanisad, Mantra 1 -- Los Angeles, May 2, 1970
이 물질적 세상에는 2가지 에너지가 작용합니다, 영적 에너지와 물질적 에너지. 물질적 에너지란 다음 8가지의 물질적 원소를 뜻합니다. bhūmir āpo 'nalo vāyuḥ (BG 7.4): 흙, 물, 불, 공기, 하늘, 정신, 지능 그리고 자아. 이 모두가 물질적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더 미세하고, 미세하고, 미세하고 그리고 더 중대하고, 중대하고, 중대합니다. 예를 들어 물이 흙보다 미세하고, 그리고 불이 물보다 미세하고, 공기가 불보다 미세하고, 그리고 하늘, 혹은 에테르(ether)가 공기보다 미세합니다. 비슷하게, 지능이 에테르보다 미세하고, 혹은 정신이 에테르보다 미세합니다.
정신... 아시다시피, 제가 여러 번 예를 준 바가 있습니다, 정신의 속도. 일초 동안 수천 마일을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미세할수록, 더 강력합니다. 이와 같이, 궁극적으로, 영적 부분으로 도달했을 때, 더 미세한, 모든 것이 그로부터 나오는 근원은, 오, 아주 강력합니다. 그것이 영적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Bhagavad-gītā에 나와있습니다. 영적 에너지는 무엇인가? 그 영적 에너지가 바로 생명체입니다. apareyam itas tu viddhi me prakṛtiṁ parā (BG 7.5). 크리쉬는 말 합니다, "이것들이 물질적 에너지. 이를 넘어서 다른, 영적 에너지가 있다." Apareyam, Aparā의 뜻은 열등한, apareyam. "묘사한 이 모든 물질적 원소들은 열등한 에너지. 이것들을 넘어서 우월한 에너지가 있다, 나의 친애하는 Arjuna." 그것이 뭡니까? Jīva-bhūta mahā-bāho, "이 생명체들." 그들도 역시 에너지.
우리 생명체들, 우리도 에너지입니다, 우월한 에너지. 어떻게 우월합니까? 왜냐면 yayedaṁ dhāryate jagat (BG 7.5) , 우월한 에너지가 열등한 에너지를 지배합니다. 물질은 힘이 없습니다. 이 큰 비행기, 물질적인 요소로 만든 좋은 기계가 하늘을 날아갑니다. 그러나 영적인 에너지, 조종사가 있지 않는 한, 이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쓸모가 없어요. 1000년이 지나도 비행기는 공항에 서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작은 입자의 영적 에너지, 조종사가 와서 건드리지 않는 이상 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신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 뭐가 있습니까?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만약 이 거대한 기계가... 거대한 기계가 많이 있지요, 이것들은 영적인 에너지와 접촉 없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인간 혹은 생물. 어떻게 이 물질적 에너지 전체가 자동으로 혹은 조종하는 것 없이 작동하기를 기대하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어떻게 주장을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물질적 에너지가 최상의 주에게 조종을 받고 있는지 이해를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