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rabhupada 1060 - Bhagavad-gita를 순종적인 마음으로 받아드리지 않는 한...

Revision as of 23:47, 16 July 2018 by SueK (talk | contribs) (Created page with "<!-- BEGIN CATEGORY LIST --> Category:1080 Korean Pages with Videos Category:Prabhupada 1060 - in all Languages Category:KO-Quotes - 1966 Category:KO-Quotes - Le...")
(diff) ← Older revision | Latest revision (diff) | Newer revision → (diff)


660219-20 - Lecture BG Introduction - New York

Sarvam etad ṛtaṁ manye (BG 10.14). "저는 받아드리겠습니다. 당신이 하신 말씀 무엇이든, 모두 맞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신성, 당신의 신성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반신반인 조차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반신반인 조차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뜻은, 하느님의 지대한 인격체는 인간 보다 훨씬 뛰어난 인격체들 조차도 알수없는 존재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간이 Śrī 크리쉬나를 신자가 되지 않고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Bhagavad-gītā 는 Śrī 크리쉬나님의 신자의 마음으로 받아 드려야 하는 것 입니다. 자신이 Śrī 크리쉬나와 동급,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혹은, 누구든 크리쉬나가 평범한 인격, 그저 대단한 인격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니요. Śrī 크리쉬나님은 하느님의 지대한 인격체. 그래서 적어도 이론상론, Bhagavad-gītā의 서술에 따르면, 혹은 의견, Arjuna의 주장에 따르면, Bhagavad-gītā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이는, 우리는 Śrī 크리쉬나를 최상의 신성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 후, 그런 순종적인 마음으로... 이 Bhagavad-gītā를 순종적인 마음과 영기(靈氣)적 받음으로 수용하지 않는한, Bhagavad-gītā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면 Gītā는 굉장한 미스터리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이 Bhagavad-gītā에는... 우리는 Bhagavad-gītā.가 무엇인가 조사 해야 합니다. 이 Bhagavad-gītā는 사람을 이 물질적인 현존성의 무지로 부터 인도하기 위해 존재 하는 것 입니다. 모든이가 여러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Arjuna도 Kurukṣetra의 전장에서 싸우는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Śrī 크리쉬나에게 고개를 숙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 Bhagavad-gītā는 서술 된 것 입니다. 이와 같이, Arjuna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 물질적 존재로 인해 불안에 가득 차 있습니다. Asad-grahāt. 이것은...우리의 존재성은 환경에 있다, 혹은 비존재의 대기. 그러나 실재로 우리는 비존재물이 아닙니다. 우린의 존재성은 영원합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우리는 asat에 놓인 것 입니다. Asat의 뜻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 수많은 사람들 중 실제로 누가 자신의 위치를, 나는 누군가, 나는 왜 이런 괴로움의 곤란한 위치에 놓였는가 알고 싶어 합니까... 사람이 "나는 왜 고통받고 있나?"라는 상태로 깨어나지 않는 이상, 나는 이런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모든 고통을 없애려 온갖 수단을 다 써봤지만, 나는 시패했다." 사람이 이런 위치에 있지 않는한, 그는 온전한 인간이라고 생각 할 수 없습니다. 휴머니티는 이런 연구가 한 사람의 정신에 생길때 시작 됩니다. Brahma-sūtra에서 이런 탐구를 brahma-jijñāsā라고 부릅니다. Athāto brahma jijñāsā. 그리고 정신에 이런 탐구가 없는 인간의 모든 활동은 실패작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들은 생각하기 시작한 이들, "나는 왜 괴로운가, 나는 어디서 왔고 죽으면 어디로 갈까," 정신이 온전한 사람에게 이런 질문이 깨어나기 시작 할 때, 그때 그는 실제로 Bhagavad-gītā.를 이해하기에 적절한 학생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는 꼭 śraddhāvān 해야 합니다. Śraddhāvān. 그는 이런 하느님의 지대한 인격체에 대한 애정스런 존경심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인물, Arjuna가 바로 이상적인 인물이 였습니다.